'공주의 남자' 로맨스 컴백하니 '시청자 흐뭇'

입력 2011-09-23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공주의 남자'가 다시 애틋한 로맨스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연출 김정민, 박현석)에서는 오랜만에 세령(문채원 분)과 승유(박시후 분)의 애틋한 로맨스가 펼쳐졌다.

앞서 세령은 머리카락까지 끊으며 아버지 수양(김영철 분)과의 인연을 끊었다. 궐을 나간 세령은 승법사로 향했다. 경혜(홍수현 분)로부터 이 소식을 전해들은 승유는 세령이 걱정돼 승법사를 찾아갔다. 세령의 끊어진 머리카락을 뒤에서 바라보던 승유는 안타까운 마음에 세령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졌다.

뒤이어 나타난 신면(송종호 분)이 급히 세령을 찾아가 하루만 시간을 줄테니 다시 궐로 들어오라 했다. 두사람의 대화를 멀리서 지켜본 승유는 신면이 떠난후 “위태로워진다해도 상관없소. 나를 따르시오”라며 세령의 손을 잡았다. 이후 승유는 세령을 빙옥관에 데려갔다. 세령은 빙옥관에서 잠시 머물기로 했다.

세령은 빙옥관에서 승유와 나란히 앉아 “스승님과 함께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며 감격스런 마음을 전하는가 하면 승유는 세령을 빙옥관에 둔채 외출을 하며 세령의 손을 지긋이 잡기도 했다.

그간 승유의 복수극에 치중해 로맨스의 비중이 적었던 터라 시청자들의 기쁨은 배가 됐다.

시청자들은 방송후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오랜만에 복귀한 세령-승유 라인 다시 보니 기쁘다" , "승유가 세령 만나 이제 마음고생 덜하길 바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9,000
    • +1.1%
    • 이더리움
    • 3,028,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6.14%
    • 리플
    • 2,090
    • -5.04%
    • 솔라나
    • 128,100
    • +2.73%
    • 에이다
    • 403
    • +0%
    • 트론
    • 408
    • +1.49%
    • 스텔라루멘
    • 237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4.12%
    • 체인링크
    • 13,000
    • +2.52%
    • 샌드박스
    • 138
    • +8.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