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글로벌 침체 공포...일제 하락

입력 2011-09-23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하이 0.46%↓...日 ‘추분절’ 휴장

아시아 주요 증시가 23일 오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고조되며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21분 현재 전일 대비 11.30포인트(0.46%) 하락한 2431.76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차이나반케는 일부 부동산 업체들이 신탁사업을 중지할 것이라는 상하이증권보의 보도에 2% 가까이 빠졌다.

다종보험의 우 칸 펀드매니저는 “글로벌 경제에 대한 암울한 전망이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시키고 있다”면서 “전세계적으로 좋은 소식이 없는 데다 제시된 정책마저 2차 금융위기를 막기엔 역부족인 상태”라고 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이번 주 추가 경기부양책을 공개했지만 시장의 불안을 잠재우지는 못한 채 오히려 비관론만 커졌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재정위기 사태도 경제 침체를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같은 시간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218.75포인트(2.99%) 내린 7086.75를, 싱가포르증시의 ST지수는 2665.94로 54.59포인트(2.01%) 하락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356.91포인트(1.99%) 빠진 1만7555.04를 기록 중 이다.

일본증시는 이날 ‘추분절’을 맞아 휴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0: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78,000
    • +2%
    • 이더리움
    • 3,087,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0.9%
    • 리플
    • 2,123
    • +0.14%
    • 솔라나
    • 128,700
    • -0.92%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05%
    • 체인링크
    • 13,090
    • -0.83%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