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장애인 기능올림픽대회 개최

입력 2011-09-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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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장애인 기능올림픽 공식 엠블렘
고용노동부는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2011 서울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를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과 양재동 농산물유통공사(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 행사는 1981년 유엔(UN)에서 정한 세계 장애인의 해를 기념해 장애인의 고용촉진과 기능향상, 직업능력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경제활동 참여 확대 등을 목적으로 매 4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제4회(호주 퍼스)와 제5회(체코 프라하), 제6회(인도 뉴델리), 제7회(일본 시즈오카) 대회에 이어서 5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이번 서울대회에서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445명의 선수를 비롯해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며 기계조립과 목공예, 제과제빵과 귀금속공예 등 40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서울 국제장애인 기능올림픽 마스코트 '방울이'
장애를 넘어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기능 장애인들의 땀방울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마스코트는 방울이, 슬로건은 ”세계를 향한 끝없는 도전(Unlimited Challenge to the World)”으로 정했다.

이채필 고용부 장관은 “국내에서 열리는 최초의 ‘국제장애인 기능올림픽대회’가 온 국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대하며 이 대회를 통해 장애인 직업능력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고 장애인의 고용확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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