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확대국면의 투자대안은

입력 2011-09-2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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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권 관점 유지 필요...기계, 교육, 디스플레이, 통신 업종 관심

이번주 국내 증시가 급락을 멈추고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1700선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계와 교육 디스플레이 통신업종 등과 낙폭 과대주들이 변동성 장세에서의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6일 김주형 동양종금증권 투자분석팀장은 “현재 추측성 우려에서 비롯된 글로벌 리스크가 현실화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유로존 위기와 관련해 그 동안의 전개상황과 향후 일정을 둘러보면서 새로운 투자대안을 찾아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팀장은 “유로존 재정위기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잇는 상황에서 상승 전환을 기대하기에는 증시여건이 녹록치 않다”면서도 “추세하락 보다는 박스권 관점 유지해야 한다”며 “지금은 어떠한 투자 대안을 찾느냐가 중요한 시점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 시점에서의 투자 대안은 가격메리트가 있고 이익싸이클 및 이익모멘텀 개선이 뚜렷한 업종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이러한 조건에 부합한 업종은 기계와 교육 디스플레이 통신서비스 업종을 꼽았다.

오현석 삼성증권 투자전략팀장 역시 박스권 흐름을 전망했다. 그러나 유럽 재정위기의 신흥국 전염 리스크와 한국 경제의 높은 대외의존도를 고려해 코스피 단기 밴드를 1700∼1900에서 1650~1850으로 하향 조정했다.

오현석 팀장은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한 흐름에서 벗어나기 위한 가장 뚜렷한 해결책은 주요 국가들과 기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공조”라고 강조했다.

이어 “뚜렷한 대책 마련이 지연되고는 있지만 해결안 도출을 위해 움직이는 주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여전히 박스권 흐름을 염두에 두고 트레이딩 관점에서 낙폭과대주 중심의 시장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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