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이르면 29일 나경원 최고위원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단독 추대키로 했다.
김기현 대변인은 26일 브리핑에서 “김충환 의원의 사퇴로 서울시장 후보 공천을 신청한 사람은 나 최고위원 한 명이 남았다”며 “당초 예정에 따라 공천심사위는 오는 수요일에 후보를 결정하고 빠르면 목요일(29일) 최고위원회를 통해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1-09-26 11:34
한나라당은 이르면 29일 나경원 최고위원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단독 추대키로 했다.
김기현 대변인은 26일 브리핑에서 “김충환 의원의 사퇴로 서울시장 후보 공천을 신청한 사람은 나 최고위원 한 명이 남았다”며 “당초 예정에 따라 공천심사위는 오는 수요일에 후보를 결정하고 빠르면 목요일(29일) 최고위원회를 통해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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