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 불안 여전…예금 하루만에 순유출 전환

입력 2011-09-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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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26일 전체 91개 저축은행에서 예금이 543억원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저축은행 예금은 지난 23일 262억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가 이날 다시 순유출로 돌아섰다. 이로써 7개 저축은행이 영업정지된 이후 6영업일 동안 인출된 금액은 6303억원으로 늘었다.

모회사의 영업정지 여파를 받는 토마토2저축은행은 예금인출이 151억원으로 지난 20일 이후 나흘째 꾸준히 감소했다. 토마토2저축은행에선 6영업일 동안 1855억원이 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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