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트위터
나르샤는 지난 26일 오후 트위터에 “우리 집값보다 비싸서 손목 흔들 때 드드 했다는... BAUME&MERCIER 감사해요! Beg 쭉쭉 가자!”라는 글과 함께 시계를 인증했다.
나르샤는 흰 셔츠에 검은 수트를 입은 모습으로 시계를 찬 손을 과시했다. 특히 얼굴로 늘어뜨린 금발머리, 검은색 정장이미지가 어우러지며 보스의 분위기마저 풍긴다.
팔짱을 끼며 보인 손목시계는 고가의 명품으로 무려 2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시계 진짜 예쁘다. 잘 어울린다”, “나르샤도 시계도 스타일도 다 예쁘다. 그런데 저렇게 비싼 시계 차고 있으면 춤출 때 간 떨릴 듯”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나르샤가 속한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 24일 컴백 후 음원차트를 올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