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도, 금니도, 임플란트도! 보장은 보장대로 받고 게다가 5년마다 치아관리자금까지 또!

입력 2011-09-27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욱 새로워진 라이나 무배당 THE건강한치아보험(갱신형)

직장인 김모씨(41세)는 얼마 전 아내의 치과치료비로 목돈을 썼다. 생활에 구멍이 뚫린 건 뻔한 노릇. 매달 버는 돈은 뻔하고, 나갈 데도 딱딱 정해져 있는데 계획에 없던 치과치료비가 뭉칫돈으로 나가 몇 달은 고생했다는 김씨. 김씨는 요즘 자기도 금니다 임플란트다 해서 언제 돈 나갈 지 몰라 불안한 마음에 치과보험을 알아보고 있다.

할 때마다 돈 드는데 그렇다고 안 할 수도 없는 것이 치과치료다. 그래서 요즘 새로워진 라이나 치과보험에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장이 더욱 새로워진 라이나 무배당 THE건강한치아보험(갱신형)은 때우는 충전치료나 씌우는 크라운치료는 물론 임플란트, 브릿지도 해마다 3개씩 보장받을 수 있다. 치아가 몇 개씩 탈이 나도 해마다 보장받을 수 있으니 그만큼 요긴한 것.

그뿐만이 아니다. 보장은 보장대로 다 받으면서 5년마다 치아관리자금까지 또 받을 수 있다. 원하는 곳에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여윳돈이 5년마다 생기는 셈. 또 때우고 씌우는 충치치료를 재료에 상관없이 보장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보험이 되나 안 되나 따질 필요도 없고 더 좋은 신재료가 나와도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치과에서 한층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자세한 보장내용은 080-553-0101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가입나이 : 18~50세(갱신을 통해 최대 60세까지 보장 가능) *5년 만기 갱신형 상품으로 갱신 시 피보험자(보험대상자)의 나이 및 보험료율에 따라 보험료가 인상 가능 *동 보험은 치과치료 중 보철치료(임플란트, 브릿지, 틀니), 크라운치료, 충전치료를 보장 *충치 또는 잇몸질환으로 보장개시일 이후 영구치의 발거나 치과치료를 진단 확정 받고 해당 부위에 치과 치료를 받았을 때만 보장 *치아관리자금은 보험기간 만기 때까지 생존시 지급 *기존 충전, 크라운, 보철치료에 대하여 수리, 복구, 대체하는 경우와 외상에 의한 치아손상 및 치아파절, 보철준비나 치열교정준비를 위한 경우, 임시 치과치료를 한 경우, 미용상의 치료는 보장하지 않음 *보철치료 보장개시일은 보험계약일로부터 그 날을 포함하여 1년이 지난 날의 다음날이며, 충전치료 및 크라운치료 보장개시일은 보험계약일로부터 그 날을 포함하여 180일이 지난 날의 다음날임 *보험계약일로부터 2년 경과된 보험계약 해당일 전일까지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 시 해당 치료보험금의 50%를 지급 *보장개시일 이후 임플란트, 브릿지는 영구치 발거 1개당 각 연간 3개, 틀니는 보철물 당 연간 1회 한도로 지급하며, 충전치료, 크라운치료는 영구치 치료 1개당 각 연간 3개 한도로 보장 *(무)정기특약 3,000만원 의무부가 *정기특약의 경우 고의적 사고 및 2년 이내 자살의 경우는 보장 제외 *보험계약 체결 전에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보시기 바람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한 금액을 예금보험공사가 1인당 ‘최고 5천만원까지’ 보호합니다.

24시간 무료상담 및 문의) 080-553-0101

생명보험협회 심의필 제2011-1416호(2011.8.18) [11-A-CL-14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10만 달러 못 넘어선 채 급락…투심 위축 [Bit코인]
  • 삼성 사장단 인사… 전영현 부회장 메모리사업부장 겸임ㆍ파운드리사업부장에 한진만
  • 서울 폭설로 도로 통제…북악산로ㆍ감청동길ㆍ인왕산길ㆍ감사원길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11: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287,000
    • -1.71%
    • 이더리움
    • 4,654,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86%
    • 리플
    • 1,929
    • -4.03%
    • 솔라나
    • 323,000
    • -2.59%
    • 에이다
    • 1,328
    • -2.06%
    • 이오스
    • 1,099
    • -4.6%
    • 트론
    • 273
    • -1.44%
    • 스텔라루멘
    • 607
    • -1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900
    • -3.21%
    • 체인링크
    • 24,070
    • -2.55%
    • 샌드박스
    • 827
    • -11.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