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김모씨(41세)는 얼마 전 아내의 치과치료비로 목돈을 썼다. 생활에 구멍이 뚫린 건 뻔한 노릇. 매달 버는 돈은 뻔하고, 나갈 데도 딱딱 정해져 있는데 계획에 없던 치과치료비가 뭉칫돈으로 나가 몇 달은 고생했다는 김씨. 김씨는 요즘 자기도 금니다 임플란트다 해서 언제 돈 나갈 지 몰라 불안한 마음에 치과보험을 알아보고 있다.
할 때마다 돈 드는데 그렇다고 안 할 수도 없는 것이 치과치료다. 그래서 요즘 새로워진 라이나 치과보험에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장이 더욱 새로워진 라이나 무배당 THE건강한치아보험(갱신형)은 때우는 충전치료나 씌우는 크라운치료는 물론 임플란트, 브릿지도 해마다 3개씩 보장받을 수 있다. 치아가 몇 개씩 탈이 나도 해마다 보장받을 수 있으니 그만큼 요긴한 것.
그뿐만이 아니다. 보장은 보장대로 다 받으면서 5년마다 치아관리자금까지 또 받을 수 있다. 원하는 곳에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여윳돈이 5년마다 생기는 셈. 또 때우고 씌우는 충치치료를 재료에 상관없이 보장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보험이 되나 안 되나 따질 필요도 없고 더 좋은 신재료가 나와도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치과에서 한층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자세한 보장내용은 080-553-0101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가입나이 : 18~50세(갱신을 통해 최대 60세까지 보장 가능) *5년 만기 갱신형 상품으로 갱신 시 피보험자(보험대상자)의 나이 및 보험료율에 따라 보험료가 인상 가능 *동 보험은 치과치료 중 보철치료(임플란트, 브릿지, 틀니), 크라운치료, 충전치료를 보장 *충치 또는 잇몸질환으로 보장개시일 이후 영구치의 발거나 치과치료를 진단 확정 받고 해당 부위에 치과 치료를 받았을 때만 보장 *치아관리자금은 보험기간 만기 때까지 생존시 지급 *기존 충전, 크라운, 보철치료에 대하여 수리, 복구, 대체하는 경우와 외상에 의한 치아손상 및 치아파절, 보철준비나 치열교정준비를 위한 경우, 임시 치과치료를 한 경우, 미용상의 치료는 보장하지 않음 *보철치료 보장개시일은 보험계약일로부터 그 날을 포함하여 1년이 지난 날의 다음날이며, 충전치료 및 크라운치료 보장개시일은 보험계약일로부터 그 날을 포함하여 180일이 지난 날의 다음날임 *보험계약일로부터 2년 경과된 보험계약 해당일 전일까지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 시 해당 치료보험금의 50%를 지급 *보장개시일 이후 임플란트, 브릿지는 영구치 발거 1개당 각 연간 3개, 틀니는 보철물 당 연간 1회 한도로 지급하며, 충전치료, 크라운치료는 영구치 치료 1개당 각 연간 3개 한도로 보장 *(무)정기특약 3,000만원 의무부가 *정기특약의 경우 고의적 사고 및 2년 이내 자살의 경우는 보장 제외 *보험계약 체결 전에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보시기 바람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한 금액을 예금보험공사가 1인당 ‘최고 5천만원까지’ 보호합니다.
24시간 무료상담 및 문의) 080-553-0101
생명보험협회 심의필 제2011-1416호(2011.8.18) [11-A-CL-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