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싫증 ‘일회용녀’등장! 남친도 일회용?

입력 2011-09-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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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화면
어떤 물건에도 금방 싫증을 느껴 몇 번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녀’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방송되는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한 번 쓰고 질리면 버리는 ‘일회용녀’ 이미나씨가 출연한다.

그녀는 “옷, 가방, 신발, 화장품, 액세서리, 속옷은 물론, 디지털카메라, 심지어 스마트폰도 몇 번 사용한 뒤 버린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또 “학창시절 교복이 질려서 전학을 3번이나 갔고 살던 집이 질려서 따로 자취를 한 적도 있다”고 말해 주변을 경악케 했다.

이씨는 MC들이 이러한 사실을 쉽사리 믿지 못하자 일회용녀는 “버릴 물건들을 모아 왔다”며 새 제품으로 보이는 물건들로 가득 찬 쓰레기 봉투 세 개를 증거로 내놓기도 했다.

제작진이 일회용녀가 버린 물건들의 정확한 중고 가격을 알아보기 위해 전문가를 찾아간 결과 "버린 물건들의 원가는 약 800만원 중고가격은 410만원 가량 된다” 는 판정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 3MC는 화성인이 버린 물건을 쟁취하기 위해 불꽃 튀는 쟁탈전에 돌입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인간관계에서는 싫증을 느끼지 않아 남자친구와의 관계도 지속하고 있다"고 말해 MC들 다소 안심시켰다.

네티즌들은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나타내며 "무개념 어이없다" "저러라고 사 준 물건들이 아닐텐데" "다행히 본인에게는 싫증 안 내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성인 바이러스 일회용녀 편은 27일 밤 12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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