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28일 자유선진당 후보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그는 지난 6.2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도 출마한 바 있다.
이회창 전 총재의 핵심참모인 그는 영화배우 심은하씨의 남편으로도 유명하다.
입력 2011-09-28 11:05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28일 자유선진당 후보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그는 지난 6.2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도 출마한 바 있다.
이회창 전 총재의 핵심참모인 그는 영화배우 심은하씨의 남편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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