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미소금융 군 단위까지 확대

입력 2011-09-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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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에 지점 개소…서울 등 14개로 증가

▲왼쪽 두번째부터 황이주 경북 도의회 의원, 성배경 미소금융 중앙재단 사업본부장, 전찬걸 경북 도의회 의원, 임광원 울진 군수, 공원식 경북 정무 부지사, 신헌철 SK미소금융 재단 이사장.(사진제공=SK)
SK그룹이 미소금융사업을 대도시에서 벗어나 군 단위까지 확대한다.

SK그룹은 경북 울진군 후포면에 미소금융 울진지점 개소식을 갖고, 대출업무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다음달 중에 울진시장과 인근 영덕군 영덕시장 등 두 곳에 출장소를 설치하고, 올해 안에 충남 서산시에 15번째 지점도 열기로 했다.

SK미소금융재단 관계자는 “미소금융재단이 군 단위에 지점을 연 것은 이번이 첫 사례”라며 “미소금융 사각지대 가 없도록 전국망을 확충하고 전통시장 등을 찾아 상담을 하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미소금융재단은 지난 2009년 12월부터 매년 200억원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서민대출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울, 대전, 인천, 울산, 군산, 통영 등 을 포함해 모두 14곳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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