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보텍은 28일 전 대표이사인 한승희가 횡령 등의 사건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6년을 선고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판결선고를 근거로 99억3700만원 규모인 피해금액의 적극적인 회수를 위해 필요한 법적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1-09-28 16:24
뉴보텍은 28일 전 대표이사인 한승희가 횡령 등의 사건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6년을 선고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판결선고를 근거로 99억3700만원 규모인 피해금액의 적극적인 회수를 위해 필요한 법적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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