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보합권 등락…外人 '팔자’

입력 2011-09-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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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이 전날에 이어 순매도에 나서고 있는 반면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2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0.16%, 0.35포인트 내린 223.90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는 독일 의회의 유럽재정안정기구(EFSF)기능 확대에 대한 표결을 앞두고 낙관할 수 없다는 의견이 득세하면서 주가가 4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약세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상승세로 전환하기도 했지만 외국인을 중심으로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이내 하락 반전했다.

외국인이 1321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17계약, 159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0.30 내외로 백워데이션으로 전환된 상태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259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351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92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3904계약 늘어난 11만897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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