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최고 연13% 수익추구 ELS 판매

입력 2011-09-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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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최고 연 12.9%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판매한다.

‘삼성증권 ELS 6378회’는 3년동안 KOSPI200과 S&P500이 6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연 12.9%의 수익을 지급한다. 두 지수가 모두 최초기준가의 90%이상(6, 12개월), 85%이상(18, 24개월), 80%이상(30개월), 75%이상(36개월)인 경우에도 연 12.9%로 조기상환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ELS상품은 종목보다 변동성이 적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면서도 과거 종목연계 상품 수준의 수익률을 갖춰, 시중금리+알파 상품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다음달 5일까지 한국(KOSPI200), 미국(S&P500), 홍콩(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삼성증권 ELS 6385회’도 판매하다. 3년 만기의 투자기간 동안 3개 지수가 절반 이하로만 떨어지지 않으면 매달 1.05%의 수익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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