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영-최원석 실제 러브스토리 담긴 드라마 탄생 '어떤느낌일까'

입력 2011-09-3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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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장은영 전 KBS 아나운서와 최원석 전 동아건설 회장의 실제 스토리가 담긴 드라마 '어린 아내'(가제)가 제작 단계에 들어섰다. 주인공에는 배우 장신영과 한진희가 캐스팅 돼 지난 28일 첫촬영을 시작했다.

SBS 아침드라마 '미쓰 아줌마'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장은영·최원석의 러브스토리를 연상케하는 '어린 아내'(가제)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녀의 계약 결혼과 이별이 그려질 예정이다.

극중 테마파크 직원 역할을 맡은 장신영은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후 어려운 형편으로 나이 많은 남자와 결혼 해 이후 다시 옛 연인에게 돌아가게 된다. 이는 27세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지만 11년 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2010년 이혼한 장은영, 최원석 전 부부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어린 아내'는 현재 방영중인 '미쓰 아줌마'의 바통을 이어받아 10월 말 SBS에서 첫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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