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아파트 입찰 담합 혐의로 대우건설 기소

입력 2011-09-30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아파트 입찰 담합 혐의로 대우건설을 불구속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전강진 부장검사)는 지난 2008년 4월 대구시 죽곡2지구 2공구 공동주택건립 공사 입찰에서, 벽산건설이 형식적으로 입찰에 참여하는 방식 등으로 담합한 혐의로 대우건설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당시 입찰 당시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벽산건설과 사전 합의한 대로 추정금액의 99.6% 상당인 1292억여원을 써냈고, 벽산건설 컨소시엄은 합의대로 추정금액의 97.4%인 1263억원여원을 제시해 대우건설이 낙찰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월 두 업체의 담합 혐의를 잡고 시정명령과 함께 각 62억7000만원과 43억8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뒤 담합을 주도한 대우건설을 검찰에 고발했다. 공정위는 회사 법인만 고발 조치했다.

벽산건설은 자진신고한 데다 조사에 성실히 협조해 고발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04]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9,000
    • +9.9%
    • 이더리움
    • 3,124,000
    • +9.92%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15.87%
    • 리플
    • 2,188
    • +14.55%
    • 솔라나
    • 131,400
    • +14.16%
    • 에이다
    • 410
    • +9.63%
    • 트론
    • 410
    • +1.99%
    • 스텔라루멘
    • 244
    • +7.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16.83%
    • 체인링크
    • 13,350
    • +10.6%
    • 샌드박스
    • 131
    • +1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