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스마트 TV 셋톱박스 출시

입력 2011-09-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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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PC 및 부품제조사 아수스는 무한엔터테인먼트 환경을 구현하고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TV 셋톱박스 ‘아수스 오 플레이 미니 플러스(O!Play Mini Plus)’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웹콘텐츠 뿐 아니라, PC,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와 연결해 해당 컨텐츠를 재생할 수도 있으며 USB 드라이브와 직접 연결해 파일을 자동으로 재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인 ‘에이스트랙(Acetrax)’를 HD 영상으로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HD 미디어 플레이어다.

빠르고 안정적인 스트리밍 재생 기능도 제공한다. 이 제품은 기가비트 이더넷 랜 기능을 적용해 대용량의 고화질(HD) 멀티미디어 파일도 매끄럽고 빠르게 재생할 수 있으며 가정마다 사용하는 무선공유기(802.11n Wi-Fi)를 지원해 무선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사용도 쉽고 편리하다. 이 제품은 △오 다이렉트(O!Direct)와 △오 미디어쉐어(O!MediaShare) 기능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디바이스에 저장된 스트림 미디어 파일을 복잡한 설정 없이도 HDTV에서 바로 재생할 수 있게 해준다.

오 다이렉트 기능은 한 번의 클릭만으로 데스크탑 PC나 노트북에 저장된 콘텐츠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TV에 스트리밍 해주는 기능이다. 또한 오 미디어쉐어는 페이스북 앨범과 유튜브 같은 인기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무선으로 스트리밍해 스마트폰, PC, HDTV에서 재생할 수 있게 해준다.

또 하나의 편리기능은 오토플레이다. 이 제품의 오토플레이 영화 폴더에 동영상을 저장하면 USB 하드 드라이브나 플래시 드라이브, SD/MMC/MS/xD 카드를 직접 연결했을 때 별다른 조작 없이 자동으로 재생시켜준다.

기본제공하는 리모트컨트롤러를 이용하면 페이스북에 등록된 비디오와 사진도 버튼 한번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아수스코리아 마케팅팀 곽문영 팀장은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위한 유저들의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출시되는 제품들은 다양한 기능 뿐만 아니라 손쉬운 조작기능까지 요구되는 추세"라며 "이번 신제품은 스마트 기기들이 범람하는 최근 IT 트렌드에 딱 맞는 제품으로서 최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구현해내는 스마트 파트너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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