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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안드류 가족이 크리스티나 부부와 함께 민속촌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안드류는 이날 방송에 아내 정선경 씨와 딸 누리 밀라드와 함께 출연해 단란한 가정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안드류의 딸 누리 밀라드는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에 귀여운 리본핀을 해 앙증맞은 꼬마숙녀의 자태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똘망똘망한 갈색 눈과 귀여운 얼굴형으로 깜찍함을 뽐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쁜 부부, 부럽다", "딸 정말 예쁘다", "돈독해 보이는 가족애가 보기 좋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