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유럽 경기침체 우려...유로 약세

입력 2011-10-01 0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경제지표 부진과 인플레이션 등으로 재정위기에 시달리고 있는 유럽이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되면서 유로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5% 급락한 1.2287달러를 기록했다.

유로 가치는 달러에 대해 9월에 7.3% 하락했다.

유로·엔 환율은 전일보다 1.3% 떨어진 103.12엔에 거래됐다.

달러는 엔에 대해 강세다.

달러·엔 환율은 77.06엔으로 전일 대비 0.3% 올랐다.

독일의 지난달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2.9% 감소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5% 감소를 크게 웃도는 감소폭이며 지난 2007년 5월 이후 4년여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3.0%로 지난 2008년 10월 이후 거의 3년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전월의 2.5%와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목표인 2.0%를 훨씬 웃도는 것이다.

이에 재정위기에 시달리고 있는 유럽이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경기부양책을 펼치기 힘들 것이라는 불안도 고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80,000
    • -1.21%
    • 이더리움
    • 2,916,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0.39%
    • 리플
    • 2,053
    • -0.87%
    • 솔라나
    • 119,000
    • -2.3%
    • 에이다
    • 383
    • -1.29%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1.4%
    • 체인링크
    • 12,450
    • -1.35%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