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르샤 트위터
나르샤는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고목나무에 갓태어난 매미 With model hyun yi 그래.. 너 model 이야"라는 글과 함께 이현이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모델 이현이의 허리를 폭 감싸안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장 177cm를 자랑하는 이현이와 158cm의 나르샤의 키 차이에 누리꾼들은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리꾼들은 "언제부터 이렇게 친하셨어요?", "귀여워요", "나르샤 언니 키 작은건 흠이 아니에요!", "치마속에 굽이 마구 숨겨져 있는건 아니겠죠?" 등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