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SK C&C의 주식 200만주(4.0%)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2830억원의 취득결정을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4% 규모다.
하나금융 측은 취득목적에 대해 "투자 차익때문"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1-10-04 08:39
하나금융지주는 SK C&C의 주식 200만주(4.0%)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2830억원의 취득결정을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4% 규모다.
하나금융 측은 취득목적에 대해 "투자 차익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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