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100P 급락

입력 2011-10-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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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00포인트 이상 빠지고 있다.

4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3.98포인트(5.88%) 하락한 1665.67을 기록중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적극 매도에 나서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802억원, 121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이 나홀로 매수에 나서며 3008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지만 지수 하락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건설업이 8% 넘게 빠지며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기계, 화학, 증권, 철강.금속, 은행, 금융업, 운수창고 등이 6% 이상 하락 중이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 역시 SK텔레콤(0.33%)을 제외하고는 일제히 '파란불'이다. SK이노베이션(-9.86%), LG화학(-9.19%), S-Oil(-9.14%) 등 정유 화학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KB금융 등도 6~8% 가량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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