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고 인재양성 본격화…안산·시흥 QWL 캠퍼스 열어

입력 2011-10-0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장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지식경제부는 16개 테크노파크(TP)와 안산·시흥 스마트 허브 QWL(Quality of Working Life) 캠퍼스를 통해 청년 마이스터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학생의 현장실습,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지경부는 안산·시흥 스마트허브 QWL 캠퍼스 기공식을 개최했다.

2015년까지 총 64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만9000㎡ 규모의 QWL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조성하고 200여개의 기업연구소와 입주 가능한 기업연구관이 함께 만들어져 산학 공동으로 연구개발(R&D)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TP협의회는 전국마이스터고 교장협의회와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과 지역우수기업으로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TP는 전국 각 지역에 소재한 마이스터고에 △보유 연구 장비를 활용한 현장실습 △지역우수기업 탐방 △취업인턴제 운영 등의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특화센터 보유장비를 개방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우수기업 인턴쉽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한 지경부는 안산·시흥·스마트허브 QWL 캠퍼스는 수원하이텍고 등 5개 마이스터·특성화고에서 겨울방학부터 ‘영 마이스터(Young Meister)-7’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이스터·특성화 고교생의 재학, 취업, 진학을 지원한다.

영 마이스터-7에서는 △교육과정 설계 △실습교육 △현장교육 △동아리활동 지원 △창업지원 △취업연계 △계속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경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산업기술대에서 우선 운영하고 향후 QWL 캠퍼스로 이관해 확대·운영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7,000
    • +1.23%
    • 이더리움
    • 3,063,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1.53%
    • 리플
    • 2,112
    • +0.09%
    • 솔라나
    • 126,200
    • -2.32%
    • 에이다
    • 399
    • -0.75%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1.36%
    • 체인링크
    • 12,950
    • -0.99%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