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근로자수 1300만명 전년동월比 1.4%↑

입력 2011-10-05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금총액 0.6% 증가·근로시간 2.3% 감소

지난 8월 기준 사업장 종사자수는 1379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9만4000명(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2011년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상용근로자는 1097만6000명으로 전년동월(1067만5000명)대비 30만명(2.8%) 증가했다.

기타종사자도 97만7000명으로 전년동월(94만5000명)대비 3만2000명(3.4%) 늘었다. 기타종사자란 일정한 급여 없이 봉사료 또는 판매실적에 따라 판매수수료만을 받는 자와 업무를 습득하기 위해 급여 없이 일하는 사람이다.

반면 임시·일용근로자는 183만7000명으로 전년동월(197만5000명)대비 13만8000명(-7.0%) 감소했다.

상용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수는 232만8000명으로 전년동월(226만5000명)대비 6만2000명(2.8%) 증가했고 300인 미만 사업체의 종사자수는 1146만2000명으로 전년동월(1133만명)대비 13만2000명(1.2%)이 늘었다.

전년동월대비 종사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산업은 제조업(5만9000명)이었으며 협회 및 단체, 기타 개인 서비스업은 오히려 1만5000명 줄었다.

빈 일자리수는 9만2000개로 전년동월(13만3000개)대비 4만1000개(-31.0%) 줄었고 빈 일자리율도 0.7%로 전년동월(1.0%)대비 0.3%p 감소했다.

빈 일자리는 현재 비어있거나 비어있지 않더라도 구인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 달 이내 일이 시작될 수 있는 일자리를 뜻한다. 빈 일자리율은 전체근로자수와 빈 일자리수의 합 대비 빈 일자리수를 말한다.

또 7월 급여기준으로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289만8000원으로 전년동월(288만원)대비 0.6% 상승햇다.

월평균 임금총액이 가장 많은 산업은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482만2000원·전년동월대비 6.0% 상승)이며 가장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163만8000원·전년동월대비 13.7% 상승)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총근로시간은 179시간으로 전년동월(183.3시간)대비 2.3% 감소해 노동자들의 근로여건이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02,000
    • -1.58%
    • 이더리움
    • 2,888,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1.61%
    • 리플
    • 2,124
    • -3.1%
    • 솔라나
    • 120,600
    • -3.98%
    • 에이다
    • 408
    • -2.39%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4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82%
    • 체인링크
    • 12,770
    • -2.67%
    • 샌드박스
    • 12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