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체험존 강화한 ‘T월드카페’론칭

입력 2011-10-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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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5일 각종 스마트기기 체험과 카페 기능을 결합시킨 `T월드카페'를 론칭했다.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카페와 이동통신 매장을 융합한 신개념 ‘T월드카페(world cafe)’를 서울 삼성동에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T world cafe’에서는 즐겁게 커피를 마시며 내 것처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첨단 스마트 기기 및 앱을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 카운셀러 직원의 상담을 받거나 기기를 구매할 수도 있다.

특히 인테리어만 카페처럼 꾸민 것이 아니라 실제로 카페와 체험형 이동통신 매장이 물리적 구분 없이 운영된다. 고객들은 최신 스마트기기 및 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전문 카운셀링을 받을 수 있으며 잡지처럼 태블릿 PC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체험·구매·가입이 원스톱(One-stop)으로 가능할 뿐만 아니라 ‘T world cafe’ 마일리지를 통해 커피·악세서리·단말기 구매 시 적립된 마일리지로 매장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 world cafe’ 오픈과 함께 고객들의 ICT서비스 체험에 대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 조우현 영업본부장은 “기존 통신 매장에서는 제공할 수 없는 편안한 환경에서 첨단 스마트 서비스의 실질적인 체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통신서비스 체험의 저변이 확대되고 고객의 정보통신기술(ICT)에 대한 친숙도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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