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대마초 혐의, 빅뱅 스케줄 중단

입력 2011-10-0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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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엔터테인먼트
가수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연 혐의소식에 빅뱅의 모든 활동 스케줄이 중단됐다.

지드래곤은 지난 5월 일본에서 대마초를 피워 7월 검찰이 모발 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을 받았다.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연 사실이 전해지면서 당초 예정됐던 10월 2집 솔로 음반 발매 및 빅뱅 유닛 그룹 GD&TOP 음반 등 모든 스케줄이 중단된 상황이다.

실제 이날 대성을 제외한 빅뱅 멤버들은 모 아웃도어 브랜드의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었으나 결국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빅뱅은 지난 5월 멤버 대성이 교통사고에 연루돼 대성이 없는 상태에서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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