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IOC 홈페이지 메인 장식 '영광'

입력 2011-10-0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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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스포츠
'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난 5일(한국시간) 2012 인스부르크 동계청소년올림픽의 홍보대사로 임명된 김연아의 이미지가 담긴 배너를 홈페이지의 메인 페이지에 게재했다. 이 배너에는 'Yuna Kim, Youth Olympic Games Ambassador!'이라는 문구와 함께 2012 동계청소년올림픽의 공식 마스코트인 ‘요글(YOGGL)’과 함께 포즈를 취한 김연아의 사진이 올려져 있다.

김연아는 5일 IOC로부터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르크에서 열릴 최초의 동계청소년올림픽의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번 대회 홍보대사에는 김연아를 비롯해 미국의 알파인스키 선수인 린지 본, 오스트리아의 알파인스키 선수인 벤자민 라이히 등이 함께 선정됐다.

김연아는 IOC를 통해 "첫 번째 청소년동계올림픽의 홍보대사로 임명돼 매우 기쁘고 영광이다. 어린 선수들이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나의 지식과 열정,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홍보대사로 임명된 소감을 밝혔다.

자크 로게 IOC 위원장 역시 "김연아는 지난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건 독보적인 올림픽 챔피언이다"라며 "이번 2012년 인스부르크 동계청소년올림픽의 홍보대사로서도 훌륭하게 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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