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스프라이셀’1차 치료제로 출시

입력 2011-10-0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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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제약 '스프라이셀 100mg'
한국BMS제약(이하 BMS)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성분명: 다사티닙)이 국내에 1차 치료제로 본격 출시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첫 번째로 1차 치료제로 출시되는 것이다.

스프라이셀은 지난 2007년 국내에 만성골수성백혈병 2차 치료제로 도입됐다. 이후 올해 초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반응을 보이는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초기 치료부터 1일 1회 100mg씩 투여할 수 있도록 적응증을 확대 받았다.

이같은 조치는 지난해 6월 ‘제46차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최초 발표된 DASISION 임상의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DASISION은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환자에서 스프라이셀과 글리벡의 치료 효과 및 안전성을 직접 비교한 제3상 임상연구다.

1차 치료제로 처방되는 50mg 1정의 가격은 이전과 동일한 4만6000원이며, 100mg 1정은 6만65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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