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김태원과의 불화설, 진실은…"

입력 2011-10-07 0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엠넷
가수 이승철이 밴드 부활로 활동할 당시 김태원과의 불화설에 대해 털어놨다.

이승철은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특집! 스타를 부탁해’에 출연해 김태원과의 불화설 당시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전했다.

이승철은 부활이라는 팀을 해체했을 당시에도 김태원과 사이가 좋았고 둘 사이에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고 밝혔지면 이후 이승철과 부활이 합동 콘서트를 열게 되면서 둘 사이 오해가 생겼다고 전했다.

이승철은 자신과 부활이 각자 독립된 개체로 합동 콘서트를 펼치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김태원은 이승철이 부활의 보컬로서 콘서트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또 콘서트 주최 측에서 공연 홍보를 위해 당시 좀 더 인기가 있었던 이승철의 이름을 앞에 넣어 ‘이승철 WITH 부활’이라며 홍보를 했던 것이 더욱 갈등을 깊게 만든 꼴이 됐다.

이승철은 공연 당일에 부활 매니저에게 다짜고짜 뺨을 맞았었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승철은 인사를 똑바로 안했다는 이유로 맞았지만 그 부활 매니저는 공연 이름에서부터 개런티 등 이승철에게 여러 불만이 많았던 것이라고 했고 이 때문에 공연을 포기하려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철을 비롯해 윤미래, 티파니, 지상렬, 허각, 김현욱 아나운서, 프로골퍼 양용은, 기타리스트 박창곤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90,000
    • -1.47%
    • 이더리움
    • 2,979,000
    • -4.98%
    • 비트코인 캐시
    • 767,000
    • -2.29%
    • 리플
    • 2,083
    • -2.21%
    • 솔라나
    • 123,700
    • -4.33%
    • 에이다
    • 388
    • -3%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39%
    • 체인링크
    • 12,640
    • -3.66%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