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이 안철수 원장이 내년 대선에 나설 가능설이 높다고 발언하자 안철수연구소의 주가가 급등세다.
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안철수연구소는 전일보다 2550원(6.37%) 오른 4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언론 등에 따르면 윤 전 장관은 “기성 정당으로부터 민심이 떠났는데 안철수 원장 이외에 마음 줄 곳이 없다”라며 “안 원장이 내년 대선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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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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