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 전무는 인사 업무와 카자흐스탄 법인장 등 해외 업무를 거쳤으며 지난해 11월부터는 구매팀장으로 일해 왔다.
전임 CHO였던 강돈형 전무는 해외판매 활성화 프로젝트 책임자로 자리를 옮겼다.
LG전자 관계자는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특히 황 전무는 인사 관련 직무경험이 많아 CHO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1-10-07 10:26
황 전무는 인사 업무와 카자흐스탄 법인장 등 해외 업무를 거쳤으며 지난해 11월부터는 구매팀장으로 일해 왔다.
전임 CHO였던 강돈형 전무는 해외판매 활성화 프로젝트 책임자로 자리를 옮겼다.
LG전자 관계자는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특히 황 전무는 인사 관련 직무경험이 많아 CHO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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