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은 7일 친인척인 허윤호씨가 보통주 2500주, 계열사인 대원산업이 보통주 291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허윤호씨와 대원산업의 지분율은 각각 0.21%, 0.64%로 늘어났다.
입력 2011-10-07 10:43
대원강업은 7일 친인척인 허윤호씨가 보통주 2500주, 계열사인 대원산업이 보통주 291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허윤호씨와 대원산업의 지분율은 각각 0.21%, 0.64%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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