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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러가 티샷하는 동안 남녀가 티잉 그라운드 안에 용감하게 서 있다. 사진제공 코오롱한국오픈 조직위
대회 중에 티잉 그라운드내에는 선수와 캐디, 경기위원, 그리고 대회 관계자만이 올라간다. 몰상식(?)하게 선수도 아니면서 누가 대회 중에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간단 말인가.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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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가 티샷하는 동안 선수도, 캐디도 아닌 이상한(?) 남자가 티잉 그라운드에 가방을 어깨에 들쳐 메고 서 있다. 사진제공 코오롱한국오픈조직위
입력 2011-10-09 16:12
대회 중에 티잉 그라운드내에는 선수와 캐디, 경기위원, 그리고 대회 관계자만이 올라간다. 몰상식(?)하게 선수도 아니면서 누가 대회 중에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간단 말인가.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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