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사장단 인사와 조직개편을 내달 25일 단행한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김순택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순택 부회장은 10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내달 25일 인사와 조직개편 여부에 대해 "안한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최지성 부회장과 권오현 사장 투톱체재(세트와 부품 부문)로 전환된다는 이 언론의 보도에 대해 "지금도 (최 부회장, 권 사장)투톱 체재 아니냐"고 되물었다.
삼성전자가 사장단 인사와 조직개편을 내달 25일 단행한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김순택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순택 부회장은 10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내달 25일 인사와 조직개편 여부에 대해 "안한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최지성 부회장과 권오현 사장 투톱체재(세트와 부품 부문)로 전환된다는 이 언론의 보도에 대해 "지금도 (최 부회장, 권 사장)투톱 체재 아니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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