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 최대 실적과 고배당 메리트 매력 부각-한양證

입력 2011-10-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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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10일 삼영이엔씨에 대해 최대 실적과 고배당 메리트 등의 매력이 큰 만큼 목표가 1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연우 한양증권 연구원은 “삼영이엔씨의 3분기 실적은 해외 판매 호조와 방산 매출 영향 등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122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특히 순이익은 원달러환율의 급등이 해외 수출부문과 해외매출채권에 긍정적으로 작용해 3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삼영이엔씨의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332억원, 영업이익 80억8000만원, 순이익 67억3000만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삼영이엔씨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있지만 주가는 연간 최저치를 벗어나지 못하는 등 수급 여건이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기관 매도가 일부분 마무리되고 사상 최대 실적 및 환율 효과, 시가배당률 5% 수준의 배당 메리트를 감안하면 긍정적인 접근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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