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똑똑한 우리아이 비결은 ‘DHA’ 우유

입력 2011-10-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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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두뇌 성장은 태아기부터 출생 후 5세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출생부터 영유아기 동안은 뇌세포가 활발히 분열하고 신경세포인 시냅스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 동안 아이의 두뇌 발달을 위해서는 건강한 영양소의 섭취가 필요하다.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는 다양하나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DHA이다.

DHA는 전 생애에 걸쳐 가장 중요한 영양성분 중 하나지만, 특히 아기의 시각 발달과 인지 능력 증진 등 두뇌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영유아기에 꼭 필요한 영양성분이다.

그렇다면 DHA는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 미국국립보건원(NIH)은 3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하루 145mg 이상의 DHA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아 및 어린이들은 충분한 양의 DHA를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 실제 미국의 경우 3세 이하 어린이의 DHA 섭취량을 조사한 결과 하루 권장량 13% 정도인 19mg만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의 몸에는 DHA를 만드는 효소가 존재하지 않아 음식을 통해 DHA를 섭취할 수 밖에 없다. 생후 1년까지의 신생아나 영아는 성장에 필요한 DHA를 모유를 통해 대부분 섭취하게 된다. 모유에는 100ml 당 14~17mg의 DHA가 함유돼 있어 하루 7~8회의 수유를 통해 충분한 양을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모유 수유가 끝나거나 모유를 수유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음식을 통해 DHA를 섭취해야 한다. DHA는 주로 등 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있지만 영유아의 경우 DHA의 공급이 가능한 생선의 섭취가 부족해 충분한 양의 DHA를 섭취하기가 어렵다. 이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DHA가 첨가된 우유를 먹는 것이다.

앱솔루트 W 베이비 우유의 경우, 천연원료 DHA를 모유수준인 16mg(100ml당) 함유하고 있어 하루 2컵이면 권장 섭취량의 50%를 섭취할 수 있어 음식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DHA를 섭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유에 들어가는 천연 DHA는 생선으로부터 추출하는데 생선은 부패하기 쉽기 때문에 되도록 빠른 시간 내에 DHA를 추출하여 신선함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앱솔루트 W 우유에 사용된 천연 DHA는 청정해역인 노르웨이 연안 북극해의 대구에서 추출한 것으로, 대구를 잡은지 24시간 이내에 정제한 것만을 사용하고 있다.

정지아 매일유업 영양과학연구실장(소아소화기영양 전문의)은 “영유아의 경우 두뇌발달 및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DHA를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나라는 돌 이후 모유수유를 줄이고 이유식과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영유아가 충분한 양의 DHA를 섭취하기 어려우므로 DHA가 모유수준으로 충분히 들어있는 우유 등의 식품을 통해 보충해주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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