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中企 동반성장 이유 아닌 방법 논할때”

입력 2011-10-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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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사회통합위원회, 사회통합과 동반성장 2차 포럼 개최

동반성장위원회는 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사회통합위원회와 함께 ‘사회통합과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중소기업 공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사회통합과 동반성장의 실천적 방향을 모색코자 마련됐다.

포럼 대주제는 ‘대·중소기업 공생발전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한국경영학회장인 서울대 곽수근 교수의 사회로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례 발표 및 주제발표와 토론,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포럼을 통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의 핵심이 되는 중소기업의 기술역량과 인력 강화 등 사회 통합과 동반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기조발표에서는 포스코 동반성장 사무국의 박명길 상무가 ‘동반성장의 새로운 시각’을 주제로 포스코가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과 사례를 소개한다.

제 1주제발표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나경환 원장이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공생발전’을 주제로, 제 2주제발표는 중소기업연구원 인력기술연구실 백필규 실장이 ‘건전한 산업생태계를 위한 대·중소기업 인력관리 방안’을 발표한다.

정영태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은 “지금은 동반성장을 ‘왜’해야 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해야 하는가의 문제로 전환해야할 시기”라며 “포럼을 통해 도출되는 다양한 논의와 의견들이 동반성장과 사회통합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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