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예당 “외주제작인력 대거 합류…매출 확대 전망”

입력 2011-10-1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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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컴퍼니(이하 예당)는 공중파 및 종합편성 채널에 다수의 방송프로그램을 제작·공급하기 위해 제작 인력이 대거 합류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예당미디어 대표이사로 합류한 고재형 대표는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일요일 일요일밤에’, ‘음악캠프’ 등 MBC의 간판 예능 및 음악방송 PD출신으로 서태지가 컴백할 때마다 컴백방송을 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제작 본부장으로 합류한 이성호 본부장도 ‘일요일밤의 대행진’을 포함 각종 음악방송, 예능 및 대형시상식 등 다수를 연출한 예능 및 음악방송 베테랑 프로듀서 출신이다. 또 이종근 프로듀서는 MBC ‘느낌표’, ‘음악캠프’, ‘섹션TV연예통신’ 등을 연출한 바 있다.

예당 관계자는 “12월 종편 개국을 계기로 프로그램 외주제작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외형 확대와 영업이익 극대화를 위해 외주제작 부분을 확대할 예정이고 이에 대비해 훌륭한 제작인력을 영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향후 주력사업인 음악사업과 방송프로그램제작사업을 기반으로 올해 큰폭의 영업이익 달성을 확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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