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저축은행은 NICE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KR)의 기업신용등급 평정에서 2년 연속‘A-’를 유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평사는 동부저축은행의 비교적 양호한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 동부그룹 브랜드 효과에 따른 수신안정성, 운용자산 확대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세 등을 고려해 신용등급 A-를 부여했다.
동부저축은행은 2011년 6월말 현재 자산 1조7000억원, BIS비율 11.5%, 고정이하 여신비율 4.6%로 11년 연속 8· 8 우량저축은행 요건을 유지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