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발리서 조류인플루엔자로 어린이 2명 사망

입력 2011-10-10 1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어린이 2명이 조류인플루엔자(AI)에 걸려 10일 사망했다.

현지언론은 발리 주도 덴파사르의 상라종합병원에서 이틀 동안 AI 치료를 받아온 와얀 알디아완(10) 군과 동생 넹아 리카 아니(5) 양 남매가 전날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 병원 관계자는 “이들 목 부위에서 채취한 표본과 혈액을 검사한 결과 치명적인 AI를 일으키는 H5N1 바이러스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조류인플루엔자 병동의 의사 켄 위라산디 씨는 이 어린이들이 발리 방리 지역의 집 주변에서 죽은 가금류와 접촉해 AI게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는 지금까지 146명이 AI로 숨져 조류인플루엔자 사망자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발리에서는 2007~2008년 2명이 AI로 숨진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5,000
    • -0.78%
    • 이더리움
    • 3,107,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788,500
    • +5.48%
    • 리플
    • 2,137
    • -1.34%
    • 솔라나
    • 131,500
    • +2.57%
    • 에이다
    • 412
    • +0%
    • 트론
    • 411
    • +1.48%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1.3%
    • 체인링크
    • 13,300
    • +1.68%
    • 샌드박스
    • 136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