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폭우 피해 확산...24명 사망

입력 2011-10-10 2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트남 남부 메콩강 유역에 내린 폭우로 최소한 2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일간 뚜오이쩨는 10일 중앙수해풍수예방통제위원회 관계자의 말을 빌려 메콩강 유역에 내린 폭우와 이에 따른 범람으로 9일 현재 어린이 21명을 포함해 최소한 2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부상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계속된 폭우로 5만7175채의 가옥과 2만2920㏊의 논이 침수됐다고 밝혔다. 침수된 농경지 가운데 6800㏊에서 재배 중이던 작물은 모두 훼손됐다. 이에 따라 재산 피해는 9500억 동(538억 원)으로 추산됐다.

수해 피해가 늘자 해당 지방자치단체들은 제방 시설 강화하고 산사태 우려가 큰 주민들을 안전지대로 긴급대피시키는 등 피해를 줄이는 데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북부 하띵성과 중부 빈딩성에서는 폭우로 강물 수위가 높아져 범람 가능성이 커졌다. 또 중부 투아 티엔-훼성과 꽝찌 성의 많은 마을도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04,000
    • +6.78%
    • 이더리움
    • 3,088,000
    • +7.19%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12.71%
    • 리플
    • 2,173
    • +11.04%
    • 솔라나
    • 130,400
    • +9.21%
    • 에이다
    • 408
    • +6.81%
    • 트론
    • 410
    • +1.99%
    • 스텔라루멘
    • 244
    • +5.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14.21%
    • 체인링크
    • 13,260
    • +8.07%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