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다영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러 가기 위해 공항에 대기중인 사진이 게재됐다.
주다영은 카키색 니트 스타일의 케이프에 브라운 미니팬츠를 매치해 귀여운 듯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기장감이 길어진 케이프가 클래식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다영, 모델 부럽지 않다", "여배우 느낌이 물씬 풍긴다" 등의 반응으로 관심을 보였다.
한편 주다영은 '추노'와 '거상 김만덕'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10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감’의 무대인사와 관객대화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