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입대 전 영화 '비상'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 공개

입력 2011-10-11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비상' 출연배우들과 함께한 가수 겸 배우 비
가수 비(정지훈)가 현역 입대 전 가진 마지막 콘서트 현장을 담은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됐다. 사진은 비가 출연해 개봉 대기 중인 영화 ‘비상(飛上): 태양가까이’의 감독 및 배우들이 함께 한 모습을 담았다.

11일 영화 제작사 측에 따르면 영화 ‘비상’ 팀은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21 전투비행단’이 되어 함께 동고동락하는 등 끈끈한 팀워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함께 고생한 비의 입대 환송을 위해 지난 9일 열린 공연에 깜짝 등장한 것. 이날 함께한 이들은 연출을 맡은 김동원 감독 비롯한 주연 배우 유준상, 김성수, 이하나, 정석원, 조성하 등이다. 직접 참석하지 못한 신세경은 아쉬운 마음을 전하며 영상을 통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정지훈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바로 영화 ‘비상’이다”면서 “입대 후 영화가 개봉하게 되어 주연 배우로서 죄송한 마음”이라며 팬들과 동료 배우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이에 김 감독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을 함께 하게 됐는데, 최고의 배우와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고, 유준상과 김성수 역시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보러 온 걸 보니 정지훈씨가 그동안 얼마나 성실하게 열심히 잘 해왔는지 알 것 같다. 함께 작품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군대 잘 다녀오길 바란다”며 인사를 남겼다.

무대인사 후 김 감독과 배우들은 “지훈아, 사랑해”를 팬들과 함께 외치며 미리 준비한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깜짝 이벤트로 동료 배우 정지훈에 대한 진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 감독을 비롯해 정지훈, 신세경, 유준상, 김성수, 이하나, 정석원, 이종석까지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한 팀이 된 ‘비상(飛上): 태양가까이’는 21 전투비행단 대원들의 꿈과 열정, 진한 동료애를 그려내며 2012년 개봉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22,000
    • -2.65%
    • 이더리움
    • 3,009,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765,500
    • -1.67%
    • 리플
    • 2,064
    • -3.46%
    • 솔라나
    • 123,800
    • -4.62%
    • 에이다
    • 389
    • -3.71%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3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2.37%
    • 체인링크
    • 12,680
    • -4.3%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