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러시아, 8조원 규모 경협 체결

입력 2011-10-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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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방중 전 16개 협정에 서명...기술이전 등에 70억달러 이상

중국과 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8조원 규모의 무역 및 경제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중국 외교부는 11일(현지시간) “양국의 관료들이 16개의 무역 및 경제협력 협정에 서명했다”면서 “경제협력 규모는 기술이전·연구 및 개발·광산 개발 등의 분야에 걸쳐 70억달러(70억달러(약 8조1500억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푸틴 총리는 이날 국영 석유·천연가스 회사 대표 등 수행단 160명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한다.

그의 방중은 차기 대통령 선거를 통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역할을 교대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푸틴 총리는 이틀 간의 방중 기간 후진타오 국가주석 및 원자바오 총리와 회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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