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한·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양국의 수석대표는 제2차 남북회담 이후 향후 대응 방향 등 북핵·북한문제 관련 한·일 공조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앙울러 임 본부장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외무성 사사에 사무차관도 면담할 예정이며 학계 인사 등과도 만나 북핵·북한문제 관련 의견을 교환할 계획
입력 2011-10-11 17:19
외교통상부는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한·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양국의 수석대표는 제2차 남북회담 이후 향후 대응 방향 등 북핵·북한문제 관련 한·일 공조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앙울러 임 본부장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외무성 사사에 사무차관도 면담할 예정이며 학계 인사 등과도 만나 북핵·북한문제 관련 의견을 교환할 계획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