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궁중비책’이 오지탕 및 천연 항균 특허 성분이 함유된 ‘한방 베이비 섬유 세제, 섬유 유연제’와 100% 식품 첨가물로 만들어 아기가 먹어도 안전한 ‘한방 베이비 젖병 세정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궁중비책 세제류 3종은 스킨케어 라인과 마찬가지로 조선 왕실 왕세자의 첫 목욕물인 ‘오지탕’을 기본 성분으로 하고 항균 및 소취 등의 기능이 있는 천연 한방 성분을 사용해 안전하면서도 세척력이 우수하다.
특히 ‘한방 베이비 섬유 세제’에는 천연항균 특허(특허 제10-0910747호) 성분인 한방과 발효콩, 버드나무, 육계, 오레가노, 편백, 마치현, 황금 등의 7가지 허브복합추출물이 함유되어 섬유의 세균을 효과적으로 억제해준다.
‘한방 베이비 섬유 유연제’는 한방 성분 감잎, 진피, 녹차, 팔각향 등을 함유하여 소취효과가 뛰어나 실내 건조에도 효과적이다.
세제와 유연제 모두 일반·드럼세탁기 사용 가능하며 3배 농축 기술을 적용해 사용량은 1/3로 줄이되 효과는 강하고 길게 유지하여 친환경적, 경제적이다.
또한 ‘한방 베이비 젖병 세정제’는 100% 식품 첨가물로 만들어 세정 후 잔여물이 남아 아기가 먹게 되더라도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천연 항균 한방 성분인 어성초, 황금, 진피, 백봉령 등을 함유해 삶지 않아도 세균을 억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