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닷새째 상승…외인·기관 ‘사자’

입력 2011-10-1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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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닷새째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오랜만에 동반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한 반면 개인은 이틀째 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2일 전일대비 0.55%, 1.30포인트 오른 236.60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약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했다. 약세를 이어가던 지수선물은 오후들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며 상승 반전했다.

보험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95계약, 600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988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06으로 전일에 비해 크게 약화됐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1675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1080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595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2만2491계약, 미결제약정은 1685계약 늘어난 10만7736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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