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에스티는 정명용씨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배진성 메이저에이전시 대표, 조용석 H&BT 이사, 조성권 메트로이플로직스 이사, 정명용 메이저에이전시 기획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회의목적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허가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1-10-13 08:20
지앤에스티는 정명용씨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배진성 메이저에이전시 대표, 조용석 H&BT 이사, 조성권 메트로이플로직스 이사, 정명용 메이저에이전시 기획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회의목적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허가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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