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마사회, 말 산업 대축제 개최

입력 2011-10-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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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경마공원에서 ‘2011 말 산업 대축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말 산업 대축전은 국내 말 산업 발전의 획기적 도약의 계기가 될 말산업육성법 시행(지난 9월10일)을 경축하고 국민에게 이번 법과 말 산업을 홍보할 목적으로 열리며 축하기념식, 특집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서울경마공원 관람대 럭키빌 컨벤션홀에서 말산업 육성법 시행 축하기념식을 개최한다. 농식품부와 마사회는 이 자리에서 말 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향후 말 산업 육성에 대한 결의를 다질 계획이다.

기념식에 이어 이날 오후 7시부터는 가수 바비킴과 다비치, 박완규, 성시경 등이 출연하는 MBC 특집콘서트 ‘함께해요, 그린콘서트’가 개최된다. 콘서트 관람을 위해서는 행사 홈페이지(www.horse-festival.com)에서 무료입장권을 출력하면 된다.

대축전에서는 말 산업 홍보관이 상시 운영되고 최근 개봉된 영화 ‘챔프’를 저렴한 비용으로 관람할 수 있는 영화관도 운영된다. 영화관람을 위해서는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홍보관 옆에는 말 관련 기업, 학교 등이 참여하는 전시관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승마기기 체험이나 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 국가대표 승마선수들이 진행하는 승마 강습 및 몽골기마단의 마상기예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이 직접 승마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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