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공공임대주택 문제, 꼭 해결할 것”

입력 2011-10-13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3일 공공·민간 임대주택 확대를 강조하며 “이 문제는 제가 꼭 해결하려는 어젠다 중 하나”라고 말했다.

10·26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날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지원에 나선 박 전 대표는 이날 구로의 한 중소업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주거안정 대책을 묻는 업체 관계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박 전 대표는 “주거문제 해결은 굉장히 중요한 정책 중 하나”라며 “우선은 집을 갖고 부동산가격에 거품이 끼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 집구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지어 보급해야 하지 않나”라며 “그리고 집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도 금융(기관)에서 목돈을 쉽게 구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공공주택이라고 하면 조금 안 좋은 이미지도 있는데 전혀 관계없이 자기 필요에 따라 맞춰 들어갈 수 있는 것을 보급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다 보급하면 어려울 수 있으니 민간에서도 참여해 공공 임대주택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쪽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로 일대를 순회한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나 후보와 만난 자리에서 “오늘 나 후보와 함께 왔는데 서울이 좋은 정책을 하도록 고민을 많이 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0,000
    • +3.19%
    • 이더리움
    • 3,152,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790,500
    • -0.32%
    • 리플
    • 2,150
    • +1.65%
    • 솔라나
    • 131,100
    • +0.46%
    • 에이다
    • 407
    • +0%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42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90
    • +0.43%
    • 체인링크
    • 13,260
    • +0.3%
    • 샌드박스
    • 130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